“주님, 제가 어머니 입니다.”베다니교회 Happy Mother School개설



 

“주님, 제가 어머니 입니다.”

베다니교회 Happy Mother School개설

 

뉴저지 웨인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 : 장동찬 목사)에서 한국 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장인 한은경 권사를 강사로 초청하고  12월 4일(목)부터 7일 주일까지 “Happy Mothers School”을 개설했다.

100여명의 어머니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테이블의 리더와 함께 여성에게 주신 아름답고 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나가는 일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어머니의 모습은 어떻한 모습인가를 말씀을 바탕으로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은경 권사는 비성서적인 세상문화와 인터넷문화가 가정과 자녀들을 위협하는 현살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돕는배필의 역할을감당하며 자녀들을 양육할것인가에 대해 강의 하면서 가정과 교회를 세우고 더 나아가 사회에 이바지하는 ‘열국의 어미’가될것을 당부했다

 







사진: 김춘태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