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s Piano Trio – 크리스천을 위한 야누스 피아노 트리오의 봄철 공연

 

 Janus Piano Trio

 

 

 

 

 

크리스천을 위한

 

 

 야누스 피아노 트리오의  봄철 공연

 

 

 

 

 

 

 

Janus Piano Trio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활동하고있는  크리스천 음악인으로 구성된 야누스  피아노 트리오(Janus Piano Trio)가 4월26일 오후6시에 해켄섹 미 연합감리교회에서 작은 연주회를 열었다.

 

 

박세환(Pianist), 정미연(Violinist), 강미성(Cellist) 3인의 “야누스 피아노 트리오”는 슈만의 피아노 삼중주(Piano Trio Fantasy  Pieces Op.88)와 베토벤의 피아노 삼중주(Op.70 No.1 “Ghost”)를 연주한뒤 청중들에게 익숙한 복음성가곡인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예수, 어찌나의 좋은 친구인지”등 3곡을 연주하여 뜨거운 호응과 앵콜을 받고  “주 예수 나의 구주삼고”를  더연주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들은 섬세하고도  능란한 기교로 아름다운 소리를 연출하여 모인청중들의 봄날  주일오후를 즐겁게 했다.  한편 이들은 뉴저지 참된교회, 가필드 침례교회 , 베다니교회에서 악기와 지휘 등으로 섬기는 음악 사역자 들이다.

 

 

 

 

 

 

 

음악회가 열린 Hackensack United Methodist Church

 

 

 

 

 

 

 

Cellist 강 미 성 / 가필드 침례교회

 

 

 

 

 

 

 

Violinist  정 미 연 / 베다니교회

 

 

 

 

 

 

 

Pianist 박 세 환 / 뉴저지 참된 교회

 

 

 

 

 

 

 

첼리스트와 가필드 침례교회 교인들

 

 

 KCC News  권 문 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