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아펜젤러의 초교파적 선교정신 계승”
“언더우드·아펜젤러의 초교파적 선교정신 계승” 장로회 새문안교회·감리교 정동제일교회 한국선교 130주년 공동 심포지엄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올해는 한국 개신교의 씨앗을 뿌린 미국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와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가 한국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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