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치기의 일생독자가보낸글2015년 12월 01일종치기의 일생 “우리가 하는 일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__ 마지막까지…! 런던의 켄더베리 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열 일곱살에 성당을 관리하는 성당집사가 되어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는 성당을 자기…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