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이 크리스천으로
중동지역에서 전례가 없는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중동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세계 선교 역사상 전례가 없는 부흥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독교 연구원이며 저자인 요엘 로젠버그가 중동에 있는 기독교의 최근 급증을 문서화 했습니다. 지역 사역자들과 아랍 나라들의 보고서를 통하여 중동에서 주님이 하시는 일을 나누겠습니다.
로젠버그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년 동안 예수님께로 돌아온 이슬람교 사람들의 수가 이슬람 종교의 총 1천5백 년 역사 동안에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의 수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선교학자들이 말하기를 이슬람교 사람들이 지난 10년 동안 기독교인이 된 수가 지난 15세기를 다 합친 수보다 더 많다고 했습니다. 큰 어려움과 혼란을 불구하고 기독교가 이슬람 세계에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가장 어두운 지역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하고 계십니다.
수단에서는 잔인한 전쟁 중에서도 이슬람교 사람들 1백만 명이 구원받고 총 5백5십만 명이 기독교인이 됐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기독교인의 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2백5십만 명에서 3백만 명의 이슬람교인이 구원받았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아랍의 봄’이 갖고 온 심한 박해와 순교하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2백5십만 명의 이슬람교인이 구원받았습니다.
이란에서는 2000년도 전에 4천-2만 명의 이슬람교인이 구원받았고 2000년도 후에는 더 많은 이슬람교인이 구원받고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2005년 전에 1십만 명의 이슬람교인이 구원받았고 2005년도 후에는 더 많은 이슬람교인이 구원받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2003년 전에는 4-6백 명의 기독교인이 있었는데 2008년도에는 7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었습니다. ISIS 테러 단체로 많이 순교했지만 구원받는 수는 계속 늘 것으로 봅니다.
알제리에서는 8만 명 이상의 이슬람교인이 최근 몇 년 동안에 구원받았습니다. 요르단에서는 지난 4년간 교회가 살아나고 있고 최근 몇 년 동안에 5천-1만 명이 구원받았습니다.
모로코에서는 2-4만 명의 이슬람교인이 구원받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3만 명의 이슬람교인이 구원받았습니다. 레바논에서는 1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50년 안에 4-5천명의 이슬람 교인이 구원받았습니다. 이슬람 나라 안에 1천 3백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그들의 대다수가 이슬람교 배경에서 왔다고 요엘 로젠버그는 보고서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인지 이 이슬람교 배경 사람들에게 물어봤을 때 25%는 꿈과 환상을 보고 예수님 믿게 되었다고 하고 다른 60%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 꿈과 환상을 보았었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직접 꿈과 환상에서 이슬람교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을 구원하고 계십니다. 꿈과 환상으로 이슬람교 사람들을 직접 구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