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를 맞이하는 주선옥 권사의 작품세계

90세를 맞이하는 주선옥 권사의 작품세계

 

 

 

 

 

 

뉴저지 헤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겔러리 에서   올해들어 90세를 맞이하는 주선옥 (권사) 작가의 개인전이 열렸다.    70대부터 그림을 시작하여 국내외로 여러 전시 경력이 있으며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작업을 해오고 있는주선옥 권사는 기억속의 남아있는 고향의 추억, 그리고 향수, 모든것을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와 그녀의 깊은 크리스챤 신앙을 접목시켜 강렬한 색채로 작품에 반영하였다나이를 뛰어넘은 그녀의 열정과 한국의 정취를 듬뿍 느낄수 있는 감동적인 전시는3-23  ~30 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KCC News 권 문 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