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큰잔치 – 뉴저지밀알선교단과 초대교회의 His Friends

“장애인 큰잔치”

뉴저지밀알선교단과 초대교회의 His Friends

장애인 선교단체 뉴저지밀알선교단(강원호 목사)이 뉴저지초대교회의특수예배부” His Friends”와 5월14일(토) 초대교회에서 장애인 큰잔치를 열었다.

오전 10:30 에 예배로 시작하여 오후3시까지 장애우들과 가족,친지 그리고 봉사자들300여명이 어우러져 함께 찬양하며 놀이잔치의 여러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연출, 장애우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게했다.

1부 예배에서 “하나님의 시선”(요한복음9: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한동민 목사

(초대교회 /특수예배 담당)는 “우리모두는 하나님을 모르는 영적 장애인이었고 많은사

람들은 지금도 영적 장애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영적장애에서 해방되어

 자유함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우리는더욱 예수님과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님

 또한 공경하고 사랑하자.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귀하게 쓰시려고 우리를

 보고 계신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이다”라며 장애우들을 격려하는 메시지

를 전했다. 이어서 특별연주와 봉사자들의 간증이 있은후 초대교회 담임 한규삼 목사가

 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