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목회자들을 위한 “두란노 아버지학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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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뉴저지 목회자들을 위한

                             두란노 아버지학교열린다

<1017-19, 뉴저지 땅끝교회에서>

목회에만 열중하던 목회자들이 잠시 그자리를 떠나 하나님앞에서 주님,제가 아버지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새삼 아버지에 대해 배우게 되는 목회자 두란노 아버지학교 뉴저지에서 개설된다.

준비를 위해 14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들이 9 19 () 뉴저지 행복한교회(이병준 목사)에서 모임을갖었다.

저녁 7시에 모인 이들 준비위원들은 이준규 목사의 찬양인도, 임성균 목사의 기도,박근재 목사의 말씀으로 경건회 시간을 가진후 사역을 위한 세부토의에 들어갔다. 이어 기도회를 갖고(진행:나경집 목사) 순조로운 개설 준비와 지원예정인 목회자들을 위해 합심으로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젔다.

이번 개설되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주강사로 다른지역에서 오는 목회자는 정대성 목사(콜로라도 뉴라이프선교교회), 이준성 목사(ANC 온누리교회), 박형은 목사(LA 동양선교교회),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예정되어있고 봉사자로 헌신하는 뉴욕,뉴저지 지역 목회자는 진행담당 장동신 목사(오늘의 목양교회) 비롯 이신구(조이플교회), 김용복(NY Fellowship), 나경집 (생명의 빛교회), 민경수(세상의 빛교회),유시춘(필그림교회), 박근재(시나브로교회), 이문범 (뉴욕동산교회), 최준호(주님의은혜교회), 이준규(열매맺는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봉사자들이 참여하게되된다. 준비모임은 개설전까지 매주 월요일 계속 이어진다.

등록 문의: 201-320 3330 (이봉실 집사)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