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속히 새벽이 와서 밝은 날 오기를" 충남 보령 고대도에…
[한국기독역사여행] "조선에 속히 새벽이 와서 밝은 날 오기를" 충남 보령 고대도에 상륙했던 한국 최초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이야기 지난해 7월 25일 귀츨라프 한국 선교 184년을 기념해 고대도에 세운 조형물.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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