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에 심은 한국어 예배, 그리고 1년, 이제 깊은 곳으로 향한다.
목회자및 내빈들의 기념촬영 미국교회에 심은 한국어 예배, 그리고 1년, 이제 깊은 곳으로 향한다. 뉴저지 릿지우드의 전통있는 미국교회인 리지우드연합감리교회에 부임한 안성훈 목사가 미국인회중 목회외에 한국어 예배를 개설한지 1주년을 맞아 1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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