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위해 잉태된 아기는 없습니다” 청년들 신촌·강남서 생명의 소중함 외치다
“죽기 위해 잉태된 아기는 없습니다” 청년들 신촌·강남서 생명의 소중함 외치다 청년들이 ‘낙태죄 수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20대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 회원들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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