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한인교회 감독의 파송문제로 몸살

 

UMC 한인교회 감독의 파송문제로 몸살

미 연합감리교단 소속 한인교회중 몇몇 교회가 감독의 목회자 파송으로 야기된 문제로 진통을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지난 413일부터3일간 개최된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 /남부플로리다교회) 에서 밠혀진 바로는 지역의 중견교회인 벨리연합감리교회의 류재덕 목사(UMC한인총회 회장),  샌디에고한인연합감리교회의 이성현 목사, 남가주 주님의교회의 김낙인 목사, 그리고 뉴저지 베다니교회의 이기성 목사등이 소속 연회 감독의 파송권한 행사로 교회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