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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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총 ‘함께’의 마음으로 팬데믹 너머 희망을 열어가자” [국제신학연구원 주관 특별좌담]…

이영훈(왼쪽) 목사가 2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교육관의 한 스튜디오에서 김형석(가운데) 민경배 교수와 함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위기와 희망, 역사 속에서 길을 묻다’ 좌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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