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 2024

You are here:
한밤의 기다림
한밤의 기다림

C Stephan Kwon(친구가보내온글) 아무리 작은 소리도 자정이 지나면  귀에 거슬린다.  하물며 반복되는 기계음 소리는 두 말 할 것도 없다.  지난달 이사온 윗층에서 새벽 1시 지나면  어김없이 모터 작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찌~익 찌~익”끊어질듯 이어지고 이어졌가다 멈추기를 수 십 차례 반복한다.   참!…

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