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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fsinnig란 말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 70대 꼰대의 숨쉬는 소리 (XVI) – # tiefsinnig 란 말- 어느 친구가 말한다. “너는 사물을 왜 그렇게 부정적/비관적으로만 보느냐?" “늙음의 밝은 면을 보고 여생을 즐겁게 지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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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요?

내마음에 좋은것 품으면, 과연 그럴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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