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보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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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마지막 전화

  아들의 마지막 전화    미국의 한 부부가 겪은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월남전이 끝나가던 어느 해 휴가철이었습니다. 사교계에서는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부부가 어느 파티에 참석하려고 막 집을 나서는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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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보니까~

   故 장영희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1952~2009) … 생후 1년 만에 1급 소아마비로 살아오면서 평생 세 번의 암과 투쟁하면서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던 컬럼니스트 장영희님의 글입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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