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은 아직도 움직인다.

 
7080 이 다시 뜨고 있다.
이들 세대는 요즈음에도 교회에서 많은 찬양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자신들이 창작한 찬양을 부르거나 기존의 찬양을 편곡해서 부르고 있어 나이 지긋한 성도들이 함께 따라 부르기 쉬웠다. 젊은 세대는 7080의 찬양을 접하는 기회로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그런지 이들 음악가들은 좀 나이가 많다. 그러나 음악은 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