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Concert

 

 

 

 

Come back Concert
"동포사회 지역 속에 크리스천 문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소망"

 

 

 

 

 

찬양의 열정으로 모인 뉴저지청년들이 중심이되어 "Come Back Concert"를 열었다.
Come Back Ministry( 대표: 박지우 전도사)가 주최한 이콘서트는 6월 25일(토) 저녁7시부터 지역주민들을과 각교회 청년들이 모인 가운데 뉴저지 Pine Plaza 4층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Come Back Ministry를 이끌고있는 박지우 전도사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만드신 분께 돌아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회복할수 있도록 돕는것이 사역의 목적”이라면서 “동포사회 지역 속에 크리스천 문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지우 전도사를 비롯, 7명의 악기팀과 유혜림(베다니교회 청년부)등 여러교회 청년으로 구성된 코러스 팀은 조명, 음향등 기술 보조팀과 혼연 일체가 되어 아름다운소리로 하나님의 사랑(요한복음 3:16), 하나님의 뜻(디모데 전서5:16-18)등 복음적인 메시지를 노래하며 벅차 오르는 감사와 감격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날 올려진 찬양 곡들은  박지우 전도사가 직접 쓴곡으로 알려 졌다.

 

 

 

KCC News   권문웅 기자  moonk2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