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내세요.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기도 할께요.

젊었기 때문에 고뇌가 있다. 지난 8월18일 부터 3일 동안 뉴저지 북부에 있는

라마나욧 수양관에서 있었던 청년 연합 수련회 에서 각자의 사진을 부착한 포스터를  복도에 붙여 놓고 서로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를 교환 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위로하며 붙잡아주는 기도의 청년들이 연합하는 한 우리 동포 사회의 미래는 밝을 수 밖에 없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