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젊은 작가 6인전
” 선과 공간의 이야기 “
Naratives of Line and Space
뉴욕 일원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있는 한인 젊은세대 작가 6명이 “선과 공간의 이야기 “를 주제로 9월 8일 부터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김창영,남효정, 이제이미, 김은형, 나수연, 고태화 , 6명은 각자 평범치 않은
기법과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으로 자기들의 작품세계를 제시하고 있다.
그중 고태화 작가는 사각형 화폭의 통념을깨고 신비한 미지의 나라들을 품고있는 어느세계를 보여주고있어 눈길을 끌어다.
전시회는 맨해튼 22W 32 가에 있는 갤러리 마음에서 열리고 있다.
KCC News
남효정 Heredity II /sumi ink on canvas / 52×38 inches/ 2011
고태화 suspicious seed 11-2 /30 inches diameter /mixed media on
hand waxed paper /2011
나수연 Open Ending / watercolor, gouache on korean rice paper
36×48 inches / 2011
고태화 Suspicious seed
김은형 Crumpled memories / sumi ink, pencil on paper sculpture
4x12x12 inches /2010
김창영 Illusion02 / oil on canvas 24 x24inches / 2011
이제이미 Light in the dark / mixed media on panel/ 24x30inches/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