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 정기총회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은 순사님들


순사님중 누군가가 일기를 썼다면…

10월 24일 개최된 제37차 뉴욕 교회 협의회 정기 총회는 혹시 벌어질지 모르는 사태를 대비하여 경찰입회를 요청 했다고 한다.

이들은 장내 정리서 부터 질서 확립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한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중 누군가 일기를 쓰는분이 있었다면  그날 무엇이라고 적었을까.

아마 이렇게 쓰진않았을까?

“….내가 경찰이 되어 지금까지 업무를 수행해온중에 오늘같은 경험은 처음이다.

모두가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맨 사람들인데 고급 크리스천 이라고 했다.

교회의 질서는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에게 그일을 맡기다니…

교회당안에서 이렇게 전투적인 크리스천은 처음본다….”  KC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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