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 열방 찬양제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뉴저지 중부지역에 있는 아가페 장로 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 / KAPC)에서 11월 6일 주일 저녁 제2회 아가페 열방 찬양제가 열렸다.
16개 개인 또는 팀이 참여하여 펼친 이번 찬양제에는 멀리 뉴욕 롱아일랜드의 뉴욕 평화교회, 그리고뉴저지 갈보리 교회, 뉴저지 참빛교회, 필그림교회에서도 참여하여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찬양을 통하여 치유의 역사를 경험한 간증도 뒤따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귀한 시간이기도 했다. KCC News
찬양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인사말을 전하는
김남수 목사
간증과 함께 찬양을 드린 손영진 사모
찬양:예수이름 높이세 ,은혜, 정결, 피난처
박윤아 집사 – 아멘넷 복음성가 경연 대회 대상 수상
찬양:주님과 같이, 예수안에 머물기 원하네.
세라 정 전도사
찬양: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How Great is Our GOD.
God’s Image Dance Team
Hey ! Jesus Love Me
최리나 권사 – CBS창작 복음성가 경연 대회 입상
찬양: 십자가의 전달자, 주님은 산같아서
전영은 – 12세, 줄리어드 프리 스쿨 수회에 걸처 남미 선교지 선교연주
연주곡: Sarasate- Zigeunerweisen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순서를 기다리는 초롱 초롱 눈망울들
김솔 – 동아 국악콩쿨 입상 , CBS창작 복음성가 경연대회 입상찬양: 내모습 이대로 외 수곡
이주환 집사 – 이번 찬양제에서 유일한 클래식 테너. 참빛교회 음악 디렉터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소속
찬양: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The Lord’s Prayer , Amazing Gr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