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Gallery – Year end Art Show


 

 

12월, 시간의 교차 속에서 마음이 착잡해질 때입니다.
아마도 그리움 때문일 거라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이런 말이 있더군요. “종이에 그리면 그림이요, 마음에 그리면 그리움이다”라고.
그리움이 일찌감치 그림과 관계가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젠, “저는 그림을 잘 모릅니다”라고 얘기하는 분들에게 넌지시 건넬 말이 생겼습니다.
“누군가, 무언가를 그리워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움 속에는 희망도 있지만 번뇌도 있고, 기쁜과 슬픔도 함께 들어있으며,
아름다움도 때로는 추함도 함께합니다.
좋은 꿈도 들으면 사고싶은데, 하물며 끌리는 그림이 있다는 것은,
어떤 그림움에 공감하는 것일 터이지요.
그러고보니, 12월의 Gallery1&9은 그리움의 물결이 입니다.
서러움이나 미움 말고,
고마움, 도움, 반가움, 그래서 다시 채움으로 충만한 감사의 물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쁘지만,
누군가가 화폭에 풀어놓은 그리움에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공감의 장을 여는 데 기꺼이 참여해주신 여러 작가분들의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GALLERY1&9, Director Hye-jin Han

DEC. 7TH(WED)~DEC. 31ST(SAT), 2011
OPENING RECEPTION DEC. 10TH(SAT), 3-6PM


* Music performance by SIA(Society of International Artists)
   will be held at 5PM.

 
* A percentage of Art sales proceeds to the community.
* RSVP 201.945.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