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성전에서 특별감사예배-베다니교회



베다니교회

포트리 성전에서 특별감사예배와 리셉션 가저

 

버다니교회(담임: 장동찬 목사)의 포트리 성전이 전면적인 내부수리및 내장공사를 마치고 한인 주일예배를 드리게되어 1월 8일 주일 오후2시 30분에 150여 성도들이 모인가운데 “특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장동찬 목사는 포트리 성전수리 공사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성숙한 그리스도인” (야고보서 1:21-2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헀다.

포트리성전은 설립 100 년 가까운 UMC의 역사적의미가있는 교회 건물로 26년전 베다니교회가 창립된이래 초기 예배장소 였으며 웨인성전으로 이전한 이후에도 소수의 미국인 예배와 한인사회의 크리스천 문화 활동과 모임에 사용되어 왔다

 




 성전이 새롭게 꾸며짐과 함께 주일예배를 7시와 오후2시30분에 드리게되어 고령화된 이지역 성도들의 교회출석이 용이해진 점도 있지만, 인근에거주하면서 교회에 출석지 않는 한인들을 전도 할수있는 센터역할을 할것으로 보여진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