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우리가 예수께로 돌아가자!” – 에버그린교회 부흥성회



오라, 우리가 예수께로 돌아 가자!


 에버그린교회

심령 부흥 성회

 뉴저지 티넥에 있는 에버그린교회 (담임 :편헌범 목사 / American Baptist Churches, USA) 가 4월 19일(목)부터 주일까지 춘계 부흥 성회를 열었다.

강사 김익현 목사(LA,권능있는 제자들의 교회 담임)는 “오라, 우리가 예수께로 돌아가자!” 라는 주제로 두번의 주일 예배를 포함 5회의 집회를 인도했다.

김익현 목사는 첫날과 두째날, “새로운 피조물”,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새로운 피조물된 우리 그리스도인은 삶의 목적이 확실 해야 한다.

무슨일을 하는가가 중요하지않고 왜 무슨목적으로 하는가가 중요하다.

우리 삶속에서의 모든 일의 목적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이어야 한다. (로마서 14; 7-8)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을때, 하나님은 우리를 보증하시고 그증거로 성령을 주신다. (고린도 후서 1:22)

성령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그에 순종하며 기쁘시게 해야 하는데 성령을 훼방하고, 성령을 거역하면 영원히 용서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마태복음 12:31-32)

 


김익현 목사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비난하고 거역하는일은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

왜냐하면 예수님을 모르고 잘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님에 대해 그렇지 못한 이유는 이미 예수님, 성령님을 알고나서 한 죄이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의 하시는일에 순종하고 기쁘시게 한다면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 말이다.

비록 우리가 실수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를 용서할 수 밖에없는 하나님의 처절한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주님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것”임을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예로 들면서 말씀을 전했다.

 

* 에버그린교회는 1998년에 20여 성도로 파라므스에서 시작되어 오는 10월이면 14주년을 맞게 된다. 그동안 3번에걸처 예배처소를 옮겨 다니다 2009년 9월,지금의 자리에 자체 성전을 마련했다.  1 에이커 스페이스에 3개 건물과 넉넉한  파킹스페이스를 확보 하고 있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