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 Elemental”전 – 장수연, 김아토, 유충묵



 3인의 “Elemental”전

장수연 /김아토 /유충묵


 

 


 3인의‘Elemental’

장수영, 김아토, 유충목

 

   장수영은 서울대,미술대 및 동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한 후 미국에서 30여년이 넘게 살면서

꾸준한 작업을 하고 있는 여류조각가로 소박한 미니어처 적 금속과 크레이의 유연성과 유니크성의

작품은 빈틈없는 짜임새와 절제성이 거의 완벽한 품격 있는 심미성의 작품을 보여주며,

   김아토는 뉴욕의 프랱대학을 나와 이민자로서의 미국생활의 체험과 반추상적표현의 작품으로

인간내면의 자유와 실존성을 현실의 삶과 연결하여 특정 재료 기법에 구애되지 않고 영원한

시간성을 중시하며 무한한 비가시성을 추구하는 작품을 보여주며,

   유충목은 남서울대학 졸업후 시애틀의 필척글래스스쿨 및 코닝글래스박물관에 수학,

유명한 커트 칼슨스튜디오에서 3년간 수석디자이너로 재직했으며 유리와 지퍼의 조화로

2007년 전미 글래스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로 고온도의 액체유리를 마법의 기법으로 한 포스트

모더니즘적 작품을 보여준다.

 

전시초대일; 518() 오후 5:00-7:00

전시기간; 518-23()

갤러리 전시시간; ,11:00-5:00 ,11:00-4:00, (예약에 한해 오픈)

갤러리 위치;1605 Center Ave. Fort Lee, NJ 07024 (갤러리 주차장 있음)

              201-944-1047, fax 201-944-1048

             nahrahgallery1@aol.com

           www.nahrah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