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미자립교회 청소년들을 위한 작은집회
뉴저지 YOUTH 사역자들이 마련
뉴저지의 청소년 사역자들의 모임인 CSO(Church Support Organization)가 개척교회, 미자립교회의 청소년 모임을 마련하고 6월 9일 (토) 오후 5시 부터 8시 까지 릿지필드 팍에있는 오메가 교회(담임: 이재덕 목사/UMC)에서 작은 집회”Youth Rally”를 열었다.
“HOPE”(로마서 5:3-5)을 주제로 모인 이집회는 가스펠 비전교회, 라크랜드 장로교회등 10여교회에서 70여명이모여 함께 찬양하는 시간, 말씀듣는 시간, 스페셜 무대, 기도의 시간, 스넥을 나누며 친교하는시간으로 이어젔다.
이날말씀은 David Ahn(Living Water Ministry)이 “Hope”을 주제로 전했고 찬양인도는 뉴저지 동산교회(담임: 윤명호 목사)의 청소년 찬양팀”Jesus Saund”(팀리더:크리스 방)이 이끌었다.
CSO의 디렉터 정인식 전도사는 이렇한 집회를 통해 청소년들이옳바른 신앙관을 갖고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산교회의 청소년 찬양 팀
KCC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