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포트리에 개척교회 – 라이프 처치 8월5일 개척 공식예배 드려.



 

예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풍성한 삶을 나누는 교회 선언

라이프처치 첫 공식예배로 포트리에

교회개척 선언

 

포트리 앤더슨 애비뉴에 라이프처치를 개척하고 윤양필 담임목사와 개척멤버 교인들이 8월5일 주일 11시 30분에 첫 공식 예배를 드렸다.

윤양필 목사는 요한복음 10장 10절의 말씀을 기초로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있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하기위해서 라이프처치가 설립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영원한 생명과 풍성한 삶은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오직 예수님안에 거할 때에만 누릴 수 있는 크리스천의 특권이기 때문에 라이프교회를 통해서 세상사람들과  이특권을 나누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윤양필 목사는 이날  “예수 안에 있는 은혜와 평강”(에베소서 1:1-2)이라는 제목으로

첫공식 예배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교회가 무었인지,교회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없으면 하나님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교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교회론의 교과서와 같은 에베소서를 공부해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14일 부터 새벽예배를 시작 하기로 했다면서 새벽무릎으로 하나님께 나아갈때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삶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해결되는 은혜를 경험할것이라고 말했다.

 

윤양필 목사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어린시절 예수님이 제일 싫다고 말하던 사람이 이젠 예수님 없인 못 산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되었다. 방황하던 그의 인생은 예수님 안에서 아름다운 인생으로 변화되었다.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과 풍성한 삶을 만끽하고 있는 그는 참된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되며 누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아직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채 힘겨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비신자들, 교회 속에서 상처받고 교회를 등지고 살아가고 있는 적지않은 냉담자들과 젊은 세대들에게 특별한 애정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다원주의 문화 속에서 말씀의 진리를 타협하지 않는 단호함과 시대의 옷을 입고 들리는 복음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유연함을 가진 이 시대에 잘 쓰임받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길 소망하는 목사이다.



교육: 침례신학 대학교 졸업(B.A. 신학전공)

Southwesten Baptist Seminary 졸업 (M.Div. 신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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