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uga Mega Festival” 전도집회 -케냐에서 베다니 단기선교팀 80여명사역



 Matuga Mega Festival 전도집회

78명 베다니교회 선교팀 참여, 8월21일부터 31일까지진행

 

뉴저지 웨인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장동찬목사 / UMC)는 수개월동안 준비하고 훈련받은 단기 선교팀과 장동찬목사등 총78명을  케냐 동남부  항구도시 몸바사 인근 Matuga지역에 파송하고 “Matuga Mega Festlval” 전도집회를 진행하고 있다.(25일  현재)

 


 

Matuga는 90%이상이 무슬림지역으로 케냐 교계에서도 전도집회 불가능지역으로 인식 되어온 지역이었지만 8월24일(금)집회에5200여명, 다음날인25일(토)에는7500여명의 케냐 주민들이 몰려 들었다고 현지에서 전해왔다.

26일 주일은 1만명이상을 예상한다고.

Matuga무슬림지역은 베다니교회가 파송한 이영찬, 홍수자 선교사 내외의 주력선교지 이며 베다니 선교센터가 세워저있다.

 




손들어 결신하는 Matuga 주민들

사진: 현지 전송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