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오페 음악인들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 은혜와 평강 교회에서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Kaliope Music Society (아름다운소리 / 비영리 크리스천 음악인들의 모임)의 8명의 음악인들이 9월 8일 (토)저녁7시에 잉글우드에 있는 은혜와 평강교회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이들 음악인들은 ” 거룩한 성”, “기도”, “I waited for the LORD”등 복음적인 성악곡을 비롯, 현악 사중주와 악기연주로 청중들을 은혜의 시간으로 이끌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나쁜일기로 불과 30여 청중 이었지만 음악인들은 최선을 다해 수준높은 연주를 보여주었다.
한편 이들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에 Maywood Library에서
“Hansel Gretel” 공연을 갖는다.
Sop. 최성숙 , Bonny Davidson / I waited foe the Lord
크리스토퍼 남, 정순분
Baritone: 김병우 / Far away from the depth of my spirit tonight
Piano: 김덕규
Cello: 유지연/ Sicilienne
Sop. Bonny Davidson / He’s got the whole world in his hand
Sop. 최 성숙 / You raised me up
Violin: 크리스토퍼 남, 정선분 Viola: 이화진 Cello: 유지연
현악 4중주 No.2 / Alexander Borodin
KCC News
[이 게시물은 moonkwon님에 의해 2012-09-20 10:37:55 미주교계에서 복사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