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uga Mega Festival 전도집회
78명 베다니교회 선교팀 참여
뉴저지 웨인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장동찬목사 / UMC)는 수개월동안 준비하고 훈련받은 단기 선교팀과 장동찬목사등 총78명을 케냐 동남부 항구도시 몸바사 인근 Matuga지역에 파송하여 8월24일 부터 30일까지 전도집회를 열었다.
Matuga는 90%이상이 무슬림지역으로 케냐 교계에서도 전도집회 불가능지역으로 인식 되어온 지역이었지만 8월24일(금)집회에5200여명, 다음날인25일(토)에는7500여명의 케냐 주민들이 몰려 들었다고 26일 주일은 1만명이상이 뫃였다.
Matuga무슬림지역은 베다니교회가 파송한 이영찬, 홍수자 선교사 내외의 주력선교지 이며 베다니 선교센터가 세워저있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