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뉴욕에이어 뉴저지 베다니 교회 에서
두부 전도왕으로 알려진 한국의 낙도 선교회 반봉혁 장로의 미주 전도 집회가 지난 4,5월 12차 에이어 9월 6일부터 10월 16일 까지 40여일의 일정으로 제13차 전도 집회가 이어젔다.
제13차 전도집회는 플로리다주에서 5개교회 , 뉴욕의 4개교회에 이어 뉴저지 에서는 웨인에있는 베다니교회 (장동찬 목사 / UMC)에서 10월 4일부터7일 주일까지 ” 2012 새 생명 전도성회 “로 열렸다.
자신의 전도 이야기를 쓴 “두부 전도왕”의 저자 이기도한 반봉혁 장로(순천 왕지 감리교회)는 *전도는 예수님의 사랑으로(사도행전 1:8), *전도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복과 은사 (마태복음 6:31-33),*전도 십계명, *전도는 구원 받을때 까지, *전도의 사후관리등의 주제로 자신의 남해 낙도 전도와 관련된이야기와 교회 개척과 건축에 따른 어려운 고비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 하셨나를 간증하며 전도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여러가지 영상을 보여주며 증거했다.
반봉혁 장로는 퀸즈한인교회에서 뉴욕지역 마지막 집회를 인도 하고 16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KCC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