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회협의회 – 역대 회장들과 원로 초청 모임가저


“교협 발전위해 좋은말씀 듣겠습니다”

 

뉴저지 교회협의회

역대 회장단과 원로초청 오찬 모임가저

 

뉴저지 교회협의회 임원단은 12월19일(수) 정오에 포틀리 소재 풍림식당에서 교협 역대 회장들과 뉴저지 교계원로인 길웅남목사와 김용주 목사를 초청하고 함께 오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젔다.

박근제 총무의 역대회장 소개, 박상천 회장의 인사말, 이성일 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3대 회장이었던 윤명호목사의 격려사와 김용주 목사의 조국을 위한 기도, 길웅남 목사의 교협을 위한 기도가 있었다.  교회 협의회를 위해 좋은 의견을 교환하는 가운데 영적 양육과 함께 조국에 대한 애국심 함양의 중요성도 강조 되기도했다.

윤명호 목사는 자체건물을 가진교회들은 한국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애국가를 함께 부를것을 권고 하기도 했다.

이날 3대 윤명호, 4대 김창길, 6대 정성만,7대 신의철, 12대 김정문, 14대 강세대, 19대 박찬순, 20대 허상회, 21대 정창수, 25대 유재도 목사등 역대회장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였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