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담임목사 맞은 예수사랑교회





              “새 목사님 환영해요!”

뉴저지 예수사랑교회

제2대목사 청빙코 취임예배드려

 

지난해 9월에 정철웅 담임목사 사임후 6개월 만에 새 담임목사를 청빙하게된 예수사랑교회가 3월 3일 11시 주일예배후  고창주 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취임예배를 집례한 김창길 목사( 전 뉴저지 장로교회 담임 /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원장)는 하나님께서 좋은 목사님 보내 주셧다. 세상기준으로 목사님을 바라보지 말자. 목사님을 앞서가지 말자.  영적으로 나의 아버지로 생각하고 존경하자. 한소망교회, 뉴저지연합교회, 연합장로교회를 보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잘 생각하자고 성도들에게 당부하면서 새 목사를 진심으로 환영하자고 말했다.

 




고창주목사는 교인의 서약에 답하면서 성도들의 교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았다며 함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했다.

고창주 목사는 앞으로의 특별한 목회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대해 개인적인 목회철학이 있지만 현재의 성도들의 눈높이에 마추고 현 시스템을 존중하는 자세로 성도들과 발을 마추어가겠다고 생각을 밝혔다.

예수사랑교회는 뉴저지 페어론에 자체성전을 확보하고 부흥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교회로 교계의 주목을 받았으나 당시 담임목사였던 정철웅 목사가 위임담임목사로 취임한지 불가 몇달만에 교회를 떠나게 되면서 교회의 흔들림이 있었다.

한편 정철웅목사는 뉴저지의 다른지역에서 할렐루야교회를 개척,현재 40여명의 성도들과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젔다.

 





 





 








 

고창주  목사 학력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