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15주년 임직 감사예배 – 운광교회


운광교회

창립15주년, 교회 일꾼 9명 세우고

임직 감사 예배

북부 뉴저지와 인접한 뉴욕 불라우 벨트에 있는 운광교회(담임:최강인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가 5월26일 주일 창립15주년울 맞아 9명의 교회일꾼을 세우는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말씀을 전한 성기호 목사
 

1명의 원로장로(심재흥),3명의 시무 장로( 김상식, 방종환, 이수복), 5명의 권사를 세우며 드린 임직 감사예배에서  성기호 목사는”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에베소서 4: 11-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말씀속에 교회의 일꾼을 세우는 주체와 목적이 분명하게 들어나 있다. 세우시는 이는  누구인가. 주님이시다. 세우시는 목적은 무었인가. 성도를 바로잡고 구원의 감격으로 무슨일을 하든지 주께하듯하여 교회를 세워 나가게 하기 위함이다.

서로가 협력하여 목회자에게 힘을 보태주어 좋은 소문을 내는 교회를 이루어 가도록 기도하며 힘쓰라’라고 당부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와 임직 예식을 진행한 최강인 목사

 


기도순서를 맡은 박 순 탁 목사 (섬기는 교회)




시온 찬양대

 



원로 장로로 추대된 심재흥 장로와 추대패를 전하는 최강인 목사



임직예식을 집례한 지방회장 김동운 목사



안수받는 이수복 장로와 안수위원



권면: 장동신 목사 (뉴저지 오늘의 교회)



축사: 안성국 목사 (뉴욕 능력 감리교회)

 



안수위원과 세 장로들



안수위원과 임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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