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목사회
이병준 목사를 회장으로
제4기 출범
뉴저지 교계의 목사들을 대 표할 뉴저지 한인목사회가 제4대회장으로 이병준 목사( 행복한교회/기독교 대한감리회)를 선출하고 9월9일(월)오전11시 릿지필드팍에있는 행복한교회에서 취임예배를 드렸다. 1부예배에서 “회복의 역사를 위하여”(느헤미야1:1-11)라는 제목으로말씀을 전한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는 서로가 필요한 존재로 아픔과 문제도서로나누고 공유하며 우리가먼저 회복 되어야할것을 강조했다.
회장 이병준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해야할 일에대해서 가장 중요한일은 목사 상호간의 화합을 이루는 일이라며 그러기 위해서 서로 만남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만남의 장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0월21일(월)오전 9시부터 뉴오버팩공원에서 2세 목회자 양성 후원을위한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키로 했다며 계속해서 세미나등 유익한 만남의 계기를 마련하여 교류와 화합을 이루는 목사회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노라고 말했다. KCC News
권면: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축사: 김정문 목사
기도:정재훈 목사
서기: 장문성목사 / 회계: 이은혜 목사 / 회장: 이병준 목사 / 부회장:박찬순 목사
총무: 권형덕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