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보다 더 강한 무기.
이스라엘이 아랍권의 13개국과 전쟁을 선포했다.
당시 이스라엘 국방장관이었던 다얀 장군은
당시 이스라엘 국방장관이었던 다얀 장군은
이런 성명을 발표했다.
“지금 이스라엘 군대는
막강한 최신 무기로 무장을 완료했다
이 최신 무기는 이스라엘 전국에 긴급 배치된 바,
우리는 이 무기를 사용하여 아랍연합국을
이 최신 무기는 이스라엘 전국에 긴급 배치된 바,
우리는 이 무기를 사용하여 아랍연합국을
몇 시간 내에 물리치게 될 것이다”
수많은 국가정보기관이
이 신무기의 정체를 파악하려 애섰지만,
찾아낼 수 없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찾아낼 수 없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엿새 만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다얀 국방장관이
전쟁종료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는 단 세 시간 만에 승리를 확신했다.
“우리는 단 세 시간 만에 승리를 확신했다.
그것은 최신 무기인
“불타는 애국심” 덕분이었다.
이 애국심이라는 신무기를 활용해
우리는 단시일에 적군을 물리쳤다.”
땅의 크기에서 밀린다면,
생각의 크기로 맞서야 한다.
생각의 크기로 맞서야 한다.
생각의 크기에도 밀린다면
사랑의 힘으로 물리쳐야 한다.
사랑의 힘으로 물리쳐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든 나라를 사랑하든
사랑하면 힘이 세진다.
그래서 내 아내는 나보다 힘이 세다.
사랑하면 힘이 세진다.
그래서 내 아내는 나보다 힘이 세다.
훨씬~
-송민석 –
‘너를 그들보다 강한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
(신명기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