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한인총회 동북부 지역회(회장: 최재형 목사/축복의 교회)가 5명의 목사 안수와 1명의 임직 예식을 11월 16일 주일 뉴저지 페어론에있는 뉴송교회( 담임: 장승웅 목사)에서 거행했다.
최재형 목사
동북부지역 부회장 이수원목사(시온성 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편23:1-6) 라는 제목으로설교한 최재형 목사는 특별히 임직자 들에게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가저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또한 성도와의 관계도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는 통로이기때문에 주안에서성도와 좋은 관계에 힘쓰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할것을 당부하는 말씀을 전했다.
집레: 백한영 목사 (C&MA한인총회 감독)
가족과 함께선 임직자들
이날 예배순서와 안수, 축하 순서에 참여한 목사는 김상웅,이재두,김동욱, 백한영,윤명호,이수원, 임장기,장승웅,정경조,조병철,최재형 목사이었고, 임직및 목사안수자는 Muharrem Kavak,박성우, 알버트 장, 조성용, 하 늘, 이성숙 이었다. KCC News
찬양: 뉴송교회 성가대 / 기름 부으심
동산교회 남성 중창단 / 평화의 도구로
KCC News 권 문 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