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진 재즈 트리오 공연



 최형진 트리오 재즈 콘서트

뉴욕 맨해튼 일원에서 재즈연주로 활동하고있는 최형진 트리오가 18일 저녁 7시에 팰리세이드 팍에있는 네이버 플러스에서 작은 콘서트를 열었다.

소수의 청충들 이었지만 재즈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주자들이 호흡을 같이하는 오붓한 토요일 저녁 시간의 콘서트였다. 이들은 ‘Sunny’, ‘One day I’ll fly away’등 10여곡을 연주했다. 네이버 플러스는 필그림교회가 동포사회에 더 가까히 다가가기위해 한인밀집지역인 팰리세이드 팍 브로드 스트릿에 마련한 작은 다목적 공간이다.

 


최형진 트리오

 


최형진 / Keys & Voice

 


Tatsuya Sakurai / Guitar

 


Danny Weller / Bass

 

KCC News   권 문 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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