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함께한 “아이노스” 찬양팀 “그 사랑을 노래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함께한

                                               “아이노스” 찬양팀

                                                                          
                

 

 

                   “그 사랑을 노래하다”

 

 

 

 

 

 

 

 

 

뉴저지 파라므스에있는 아콜라교회(담임: 안명훈 목사 /UMC) 금요찬양팀인 “아이노스” (찬양을 의미하는 헬라어)찬양단이 7월24일 한국에서 활동하고있는 송영주재즈 피아니스트를 초청하고 “그 사랑” (로마서8:35-39)을 주제로 금요찬양예배를 드렸다.  이날 함께한 회중들은 로마서 8:35-39를 합독한후   세상의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주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하나님의 그 사랑을 아이노스 찬양팀과 함께 소리높여 찬양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젔다.

 

 

 

 

 

송영주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 재즈 피아니스트는 자신이 작곡한 “ Song in my Heart”(연주시간:15분)와  재즈로 편곡한 찬송가 “내 평생에 가는길”을  열정적으로 연주하여 큰 호응을 받은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과 은혜로 그의 삶을 인도 하셨는지, 어떻게 재즈 피아노라는 분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되었는지를 말하는 짧은 나눔의 시간도 가젔다.

 

 

 

 

 

 

 

신현미 집사

 

 

 

한편 이날 처음으로 발표되는 창작 찬양곡이 있었다.  아이노스의 리더인 신현미 집사가 작사한 “ 향유 옥합”에 송영주 피아니스트가 곡을 붙였느데 아름다운 선율과함께 주님에 대한 절절한 사랑과 믿음의 고백이  작사자 자신의 열창으로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전문성이 두들어진 4명의 악기연주자,신현미를 비롯한5명의 보컬, 그리고 송영주 와 안명훈 목사(가운데)가 함께했다.

 

 

 

 

 KCC News   권 문 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