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어머니 입니다."

뉴저지 제18기 어머니학교

지구촌교회에서 개설

뉴저지 제18기 두란노 어머니학교가 지구촌교회( 담임: 김주헌 목사 )에서 9월 24,25일(토,주일)에 개설되었다. , 한국의 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장 한은경 권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첫날,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에 이어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 “기도하는 어머니”, “십자가와 사명”등의 주제로 다음주10월 1,2일까지 4일동안 이어진다.  

강사 한은경 권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봉사자들과 참가자

20여 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두란노 어머니학교는 뉴저지초대교회, 뉴저지장로교회, 팰리세이드교회, 참빛 교회, 뉴저지동산교회, 지구촌교회, 필그림교회, 조이 처치, 프라미스 교회, 아콜라교회, 뉴저지만나교회, 베다니교회, 중앙침례교회등 13개 교회에서 20여 어머니들이 등록했다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