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 101회 총회 셋째 날에는 교단 소속 군목들이 총회장을 방문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육·해·공군에는 260여명의 군종 목사들이 군복음화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예장통합 소속은 63명입니다. 이들 중에는 여성 군종목사가 2명이나 있습니다.
이날 총회에 방문한 군종 목사들은 찬송가 ‘행군나팔 소리로’를 힘차게 불렀고요. 1400여 총대들은 박수를 치며 함께 찬양했습니다.
예장통합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 101회 총회 셋째 날에는 교단 소속 군목들이 총회장을 방문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육·해·공군에는 260여명의 군종 목사들이 군복음화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예장통합 소속은 63명입니다. 이들 중에는 여성 군종목사가 2명이나 있습니다.
이날 총회에 방문한 군종 목사들은 찬송가 ‘행군나팔 소리로’를 힘차게 불렀고요. 1400여 총대들은 박수를 치며 함께 찬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