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이올린기금모금을 위한
세실 강 작가의 전시회
바이올린에 대한 재능은 있으나 형편 때눈에 배울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악기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면서 레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사랑의 바이올린미주지부”를 지원하기위한 세실 강 작가의 전시회가 뉴저지 해켄색에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5월28일 까지 열린다.
추상화 작품 30여점을 전시하고있는 이 전시회는 일간지 한국일보가 후원하고 23일에 오픈닝리셉션을 가젔다.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