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전 " Praise and Glory"
패밀리터치 갤러리 개관 기념 전시회 열어
가정상담과 청소년 및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크리스천 비영리 기관인 Family Touch가 자체 건물내에 갤러리 공간을 마련하고 아티스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갤러리 개관 기념으로 큐레이터 고수정 기획으로 한인작가그룹전 “Praise and Glory”로 첫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는 김태경, 김현정, 이윤정, 김종석, 김봉중, 박인숙등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활동하는 9명의 크리스천작가들이 출품했고 1월 25일 까지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