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선지자 라고 말하는 한국의 전광훈 목사 일행 방미 뉴저지에서 한인 지도자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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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선지자 라고 말하는

한국의 전광훈 목사 일행 방미

뉴저지에서 한인 지도자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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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민혁명당 당 대표이자 한 교회의 목회자 이기도한 전광훈 목사의 뉴저지 한인 지도자 포럼이 10월 19일 오후 6시30분 부터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DOUBLE TREE by HILTON HOTEL에서 개최 되었다 .

뉴욕자유애국연대, 뉴저지 자유애국연대가 주최한 이번 뉴저지 행사에 뉴저지 일원의 목회자와 은퇴 목사등 교계지도자들을 포함하여 3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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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 하면서 문제인 현 대통령이 북한정권의 대리인으로서 북한과의  평화협정, 종전협정을 통해  한국에서 미군철수의 조건을 조성한후 남북 연방제를 실현하려 한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이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 했다.

한편 일부 참석자 중에서는 스스로 선지자라고 자처하는 말과 대한민국의 존재에 있어 미국의 영향을 지나치게 표현하여 국민적 자존감을 손상시키는 대목은 불쾌하고 거북스럽다는 일부논평도 있었음을 지적한다..(KC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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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il.com      973-600-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