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한 베다니교회의

Messiah Concert

팬대믹이라는 어려운 긴 터널을 지나면서 마스크로 모든 사람의 입을 막았으나 메시아의 오심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찬양사역자들의 입은 막지 못했다.

2021년 성탄절을 맞아 뉴저지 웨인의 베다니교회(담임: 백승린 목사/ UMC)는 이웃과 동포사회를 초청하고 12월9일 저녁 7시에 Handel의 Messiah Concert를 열고 주님에 대한 예언과 탄생,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생등 3개파트 총 21곡을 열연 했다.

이번 콘서트는 84명의 연합 찬양대와 26명의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들 110명이뮤직디렉터 제임스 라(James Ra)의 지휘아래 3개월 동안 준비한 연주회 였다.

솔리스트: 소프라노 정미나 / 김수정 / 조한나

알토 송은별   테너 김히재    베이스 한종원

연주회를 마치고 축도한 백승린 목사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긴시간 동안 차질없이 준비 해온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모든영광을 하나님께돌리며 참여한 회중을 축복했다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l..com     973-600-0834

<연주회 실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