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2023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지난해 11월 "공감과 공유로 공조하는 교협"을 추구하며 출발한 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시나브로 교회)가 1월29일 주일 오후5시에 뉴저지 해캔섹에 있는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 시무)에서…
Read article2023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지난해 11월 "공감과 공유로 공조하는 교협"을 추구하며 출발한 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시나브로 교회)가 1월29일 주일 오후5시에 뉴저지 해캔섹에 있는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 시무)에서…
Read article라이프웨이 리서치 미국 개신교인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발표 하나님과 단둘이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 실천 방식은 다양 설문 조사에 따르면 교인의 3분의 2가 적어도 매일 하나님과의 시간을 따로…
Read article뉴저지 베다니교회 시니어 그룹을 위한 설 잔치 열고 목회자들이 시중들어 뉴저지 웨인에 있는 베다니교회가 1월21일(토) 설날에 시니어그룹을 위해 예배를 드린후 자리를 옮겨 남,여선교회가 마련한 설 잔치를 열고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Read article<예고> 호산나 전도대회 할렐루야! 교협 모든 회원 교회에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10년 만에 개최되는 ‘호산나청소년대회’에 뉴저지산하 교회 소속 청소년들을 초청합니다. 혼탁해져 가는 세상에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구별된…
Read article영화 <지붕 위의 바이올린(Fiddler on the Roof)>의 포스터. 사진 출처, IMDb. 우크라이나와 ‘지붕 위의 바이올린’ 글쓴이: 김영일 교수(전 협성대학교 대학원장, 현 버클리 신학대학원 방문교수) 영화 <지붕 위의…
Read article몽골국제대학 제자들과 함께 원우현 박사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온누리교회 사역장로, 몽골국제대학교 부 총장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 그리고 그의이름앞에는 수많은 단체 장의 직함이 붙지만 그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직함은 75세에 하나님으로부터…
Read article< 예고> 뉴제지 교협 신년하례식 할렐루야-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교협 회원 교회에 하나님의 복이 풍성하게 넘치길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교협 36회기는 펜데믹의 시간을 정리하면서 새롭게…
Read article원우현 박사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온누리교회 사역장로, 몽골국제대학교 부 총장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 그리고 그의이름앞에는 수많은 단체 장의 직함이 붙지만 그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직함은 75세에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은 몽골 선교사다. …
Read article알록달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누그러지는 추세를 보인 26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화원시장에 모처럼 장이 크게 들어섰다. 내리는 봄비에 상인들이 펼친 파라솔이 봄꽃처럼 만개해 있다. 화원시장은 1914년 처음 문을…
Read article한교총 이영훈 대표회장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에 한국 교회 앞장서겠다"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저출산과 노령 사회의 문제 해결에 한국 교회가…
Read article“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영원히” “성공은 몇 번 이겼는지 여부로 정해지지 않는다. 그보다 패배한 그다음 주에 어떻게 플레이하느냐가 중요하다.” ‘명언 제조기’로도 이름난 축구 황제 펠레가 지난달 29일 82세로 세상을…
Read article[2023년 새해 결심] 건강, 운동, 감사함에 집중하라 매년 새해가 다가오고 항상 결심도 새롭게 하는 것이 인생이다. 시니어들에게도 새해 결심은 중요하다. 설문에 따르면 미국 성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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