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 뉴저지 베다니교회 가을 부흥회

“상처는 별이되어”

창립 40주년 , 뉴저지 베다니교회 가을 부흥회

올해로 창립40 주년을 맞는 뉴저지 베다니교회(담임: 백승린 목사)가 2025년 가을 부흥성회를 9월 19일 부터(금)부터 21일 주일 까지 3일간 개최했다.

서울의 강남중앙교회를 시무하는 장찬영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상처는 별이되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는 구약성경의 “룻기” 전4장을 함께 봉독 하면서 9월19일(금)에는 “끝난 게 끝난 게 아니다”(룻기 1:1-18), 9월20일 새벽예배 에서는 “우연히 그리고 마침”(룻기 1:19-27), 9얼20일 저녁집회에서는 “은헤 입기를 원하나이다”.(룻기2:8-23), 9월21일주일 1부예배에서는 “기업 무를 자의 일하심” (룻기3:12-18), 2부예배예배에서는 “아, 룻은 다윗을 낳았더라” (룻기 4:13-22) 라는 제목으로 구절 구절 마다 내포하고있는 영적 의미와 숨겨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설파하는 시간을 가젔다.

강사 장찬영 목사는 한국의 감리교 신학대학교, 대학원 / 경희대학교 대학원 신문 방송학 석사 / Wesley Theological Seminary 에서 신학 석사와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디트로이트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과 남부플로리다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을 거처 현재는 서울의 강남중앙교회 담임으로섬기고있다.

경배와 찬양팀

주은혜 찬양대

주영광찬양대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 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