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새사람교회 – 가을 심령 부흥회 "풀 리 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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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새사람교회 가을 심령 부흥회

                  "풀 리 리 라" <마태복음16:19>

뉴저지 놀우드에 있는 새사람교회(담임: 김동권 목사)에서 서울 양문성결교회의 신일수 목사를  초청해 가을 심령부흥회를 열었다.

9월22일(금)부터 24일 주일 까지 5회에 걸처 개최된 부흥회에서 신일수 목사는 첫날 "예수의 능력을 체험 합시다(마가복음 5:25-34), 둘째날 새벽 "한나처럼  응답받자"(사무엘 상1:1-9), 저녁시간에는 "풀리리라"(마태복음 16:13-19), 그리고 주일에는 "이삭이  받은 백배의 축복" (창세기26:1-13),"주인공의 인생을 삽시다"(열왕기하 2:1-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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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시간에 드려진 예배에서 "이삭이 받은 백배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신일수 목사는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거의 80%차지한다. 하나님은 왜 그의 이름을 자주 말 하시나.

아브라함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그냥 믿음이 아니라 "절대 믿음"이었고 순종 또한 그냥 순종이 아니라 "절대 순종"이었다. 아브라함의 이러한 절대 믿음과 절대순종으로 인한 복이 그의 아들 이삭에게 까지 이르러 그랄 땅에서 이삭이 지은 농사의 수확이 100배 였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이로인해 이삭은 그냥 부자가 아닌 큰 부자 "거부"가 되었다고 했다. 이삭은 애급으로 가지말고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에 머물라는 말씀에 순종 했다. 세상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했다는 뜻이다.

우리가 말하는 세상이란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믿음생활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하지 못하게 하는 환경이다.   

우리가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께 나아갈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지 못해 안달 하시는 분이다. 우리들의 삶속에 얼켜있는 여러가지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가지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이삭에게 베프셨던 그러한 복을 우리에게도 넉넉히 베프실 것을 믿고 더욱 부흥하는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가도록 하자"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부흥 집회에 순서를 맡아 참여한 목회자는 장승기 목사(아름다운 성결교회),이기응 목사(뉴욕성결교회),정민영 목사(행복한 교회), 이응걸 목사(원로목사), 김주동 목사(뉴욕온누리교회), 김태수 목사(뉴저지 청암교회), 와 이민용 목사(하제성결교회), 그리고 이의철 목사(뉴저지은혜제일교회)가 참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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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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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인애하신 우리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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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기간동안 받은 은혜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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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김동권 담임목사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