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예배당입당 감사 찬양 집회
 예수사랑교회 새예배당 입당 감사 찬양집회 지난해 3월에 창립 예배를 드리고 시작된 예수사랑교회가 1년여 만에 160대 주차공간까지 확보하고 새예배당을 마련, 입당과 정철웅 담임목사 위임, 제직 임직 감사예배를 한주 앞두고 감사 찬양 집회를 열었다.Bergen카운티 Fair Lawn 에 새로운 예배처소를 마련한 예수사랑 교회는 3월 4일 ,워싱턴 중앙장로교회의 이원상목사와 뉴저지 초대교회 한규삼 목사등을 초청하고 입당 감사와 담임목사 위임, 집사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게된다. 이에앞서 손영진 사모와 채한성 찬양사역자를 초청 하여 이웃 성도들과 함께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찬양집회를 열었다. |
예수사랑교회는 티넥소재 한소망 교회가 원로목사와 신임 목사,장로들간의 문제로 교회가 어지러울때, 빠져나온 일부 성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교회로 알려저 있다.
세 기타와 첼로, 드럼의 하모니
“주님사랑 온 누리에”
채한성 -“주님만 바라보며 “
채한성과 예수사랑교회 찬양팀의 “You Raise Me Up”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박지우 작곡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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